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대 달라이 라마 (문단 편집) == 달라이 라마 6세(1683~1706, 재위기간 1697~1706) 챵잉갸초 == 감성적인 인물로 낭만적인 시를 많이 지었으며 아직까지도 그 시는 티베트인들이 즐겨부르는 [[민요]]의 가사가 되어있다. 그러나 승려임에도 술과 여자를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.[* 승복을 벗고 속인의 옷으로 변장하여 술집을 드나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] 이에 승단에서 항의가 들어오자 승단을 나와버렸다. 이후 몽골 준가르 부족에 납치당한 뒤 행방이 묘연해졌고, [[달라이 라마]]의 맥이 끊길 뻔했다. 다행히 [[몽골]]에 납치당하기 전에 남긴 시[* 현재 [[쓰촨성]]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의 리탕현을 들러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.]를 통해 다시 태어날 장소를 남겨 두었고, 그곳에서 7대 달라이 라마를 찾을 수 있었다.[* 술과 여자를 좋아해서 [[환속]]한 승려치고는 어느 정도 수행의 단계가 높았던 듯하다.] 시신을 끝내 찾기 못했기에 역대 달라이 라마 중 유일하게 무덤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